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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포커스] 민주, 최고위서 설전...장동혁 거취 두고 설전 / YTN

2026-06-12 1 Dailymotion

■ 진행 : 성문규 앵커
■ 출연 : 박원석 전 국회의원, 정옥임 전 새누리당 국회의원

*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. 인용 시 [YTN ???]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.


정치권 관심 뉴스 살펴보는 시간입니다. 오늘은 박원석, 정옥임 전직 의원 두 분과 함께하겠습니다. 민주당 내에서 정청래 대표 거취 압박이 거세지는 가운데, 정 대표가 오늘 텃밭인 호남을 찾았습니다. 광주에서 현장 최고위원회의가 열렸는데요. 당권파와 비당권파 간 공개 공방이 벌어졌습니다. 영상으로 먼저 보고 오겠습니다.

[정청래 / 더불어민주당 대표 (어제) : 대한민국은 이재명 대통령 보유국이라 할 정도로...]

[정청래 / 더불어민주당 대표 : 부족한 것은 채우고 가다듬을 것은 가다듬겠습니다. 잘난 자식이든 못난 자식이든 늘 품어주시는 부모님처럼, 민주당이 부족해도 늘 품어주시고 아껴주시는 호남에 늘 감사드립니다.]

[황명선 /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: 많은 분은 뻔뻔한 지도부라고 이야기합니다. 그래서는 안 됩니다.]

[강득구 /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: 국민과 당원은 영원하지만 당권은 짧습니다.]

[문정복 /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: 선거 결과를 이유로 당을 흔들고 당원들의 선택보다 앞서 당의 방향을 정하려는 듯한 말과 행동은 결코 민주당스럽지 않습니다. 대통령 순방 중 국가를 대리하는 책임자가 연이틀이나 당선자 워크숍에서 축사하고 사진 찍는 것이 급박한 업무일 것은 아닙니다.


정청래 대표가 지난 9일에도 전북을 찾았고요. 사흘 만에 다시 호남을 방문한 건데 호남 방문이 잦아졌습니다, 최근에.

[박원석]
그렇습니다. 지난 9일은 당 일정은 아니고 개인 일정이기는 했습니다마는 9일날 전북을 다녀온 지 불과 사흘 만에 지금 호남에서 현장 최고회의를 열었는데 특별히 호남에서 현장 최고위원회를 열어야 할 계기성이 있지는 않습니다. 5. 18도 얼마 전에 있었고 당시에 지도부가 전부 호남에 갔었고 또 6. 10 민주화운동 기념일도 지났고. 특별한 계기성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저렇게 호남을 찾은 이유는 두 가지일 것 같은데요. 하나는 이번 선거에 대해서 민주당 지지층의 여러 가지 동요랄까, 불만이랄까 비판들이 나오는 게 사실입니다. 호남은 민주당의 오랜 본거지 같은 곳이고 또 호... (중략)

YTN 구수본 (soobon@ytn.co.kr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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